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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베총리가 긴장한 모습이다.   [오코리아뉴스=이훈우기자] 일본에서는 2일, 19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2개월 만에 최다수를 기록했다.   NHK는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1만9천802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로는 5월 3일 203명을 기록한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숫자이다.   도쿄도에서는 1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되었다. 도쿄도에서…
 ▲미국 인턴십 취업박람회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미국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월간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직전월보다 480만개가 증가하고 실업률도 13.3%에서 11.1%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속에서 4월에는 고용지표가 최악이었지만, 6월 고용지표가 직전월보다 개선되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노동부는 코로나19 규제 조치가 완화되고, 경제 활동이 재…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오코리아뉴스=여운일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음주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수요일(24일) 현재 930만 명에 달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성지 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오코리아뉴스=오양심편집장]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6일 만에 등장해서, 남한을 상대로 한 군사 행동 계획을 보류 시켰고, 북한군은 곧바로 대남 확성기를 다시 철거하는 등의 행동에 들어갔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23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5차 회의 예비회의를 주재했고, 24일에는 대남 군사행동계획들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는 남북관계의 긴장도를 조절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이보다 앞선 이달 …
▲2018년 9월 14일 개성공단 내에 설치된 남북 연락사무소이다.   [오코리아뉴스=이인숙기자] 북한이 17일, 북한이 약 35초 분량의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공개했다.      ▲대북전단(삐라) 살포에 대한 대응으로, 2020년 6월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중의 장면이다.   북한이 공개한 4층 높이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고, 그 충격으로 바로 옆에 있는 15층짜리 종합 지원센터 건물 유리도 떨어져 나갔다. &n…
▲세계보건기구(WHO)의 사무처장인 마이클 라이언과 사무총장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이다.   [오코리아뉴스=오일영 기자]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중국 베이징(北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중요한 사건"이라면서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50일 동안 별다른 지역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 태국,미얀마, 라오스 아세안 3개국 방문 계기, 방콕 포스트 서면 인터뷰 - 태국과 4차 산업 혁명 시대 함께 대응해나가길 희망- 대립·갈등 없는 한반도 평화, 한반도 번영과 동아시아 번영으로 이어질 것​[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 아세안 3개국 방문을 앞두고, 태국 유력 영문 일간지인 방콕 포스트(Bangkok Post)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면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은 방문에 대한 현지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태국 협력의 확대 발전과 신남방정책 등 우리의…
▲지난 9일 경기 파주 남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바라보며 경계하고 있다.   - 남측의 대북전단 살포 대응 비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남한에 의혹- 언행일치가 되지 않은 남한 외면   [오코리아뉴스=이인숙 기자] 장금철(노동당 중앙위원회 북한통일전선부장)은 12일, 남한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하며, 청와대가 꾸며낸 술책이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북한은 13일 0시 5분께, 조선중앙통신으로, 장금철 통전부장의 북한 주민들이 듣는 대내용 라디오인 담화를 공…
      [오코리아 뉴스=김인기자] 미국 코로나19 사태로 1분기 부채가 55조9000억 달러(약 6경7454조원)를 기록했다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11일(현시지간), 연준은 지난해 4분기 부채 증가율은 3.2%였고, 2020년 1분기 비금융 부채가 11.7% 증가한 55조9000억 달러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기업 부채가 18.8%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연방정부 부채 또한 14.3% 증가했다. 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서 7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흑인을 숨지게 한 백인경관의 대배심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는 거리 행진을 하다 진압경찰이 막아서자 길바닥에 주저앉아 시위를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오일영기자] 미국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현지언론들은 9일, 뉴저지주 검찰이 전날 흑인 모리스 고든이 교통경찰의 총격을 받는 장면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10분 분량의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
국회 전경   [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2020년 6월 10일(수), 「중국 전자상거래법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를 다룬 보고서를 발간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전자상거래법(中華人民共和國電子商務法, 이하 “중국 전자상거래법”)」은 전자상거래 경영자의 책임·의무, 소비자권익보호, 지식재산권 보호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중국 전자상거래법은 SNS 개인사업자인 웨이상(微商) 등도 전자상거래 경영자 범주에 포함하여 이들에게 …
▲일본 오사카 시내에서 흑인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거리 행진 집회 모습이다.   [오코리아뉴스=이인숙기자]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폭력으로 사망한 흑인을 추모하는 인권 시위가, 7일 일본 오사카에서도 벌어져 1000명이 거리행진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규탄대회에 앞서 6일 도쿄 JR시부야역 앞 광장에서도, 일본인과 외국인 등 약 500명이 모여 같은 취지의 시위를 펼친 바 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인, 미국인 할 것 없이, 다양한 국적자 1000여 명이 오사카시 나카노시마 공원…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대응이 시위 부채질을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충인기자] 미국에서 150년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폭발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시위가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고, 77년 만에 통행금지가 조치되었다.   시위는 ‘인종차별’이란 미국사회의 오래된 치부를 정조준하고 있다. 남북전쟁을 계기로 150년 넘게 이어진 백인 우월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확인된 구조적 양극화와 불평등 문제 등이 겹쳐 쌓인 시민…
▲호세프 보렐(유럽연합EU, 대외정책 외교·안보정책)고위대표   [오코리아뉴스=여운일기자] 호세프 보렐(유럽연합 EU, 대외정책 외교·안보정책)고위대표가 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화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통신 등은, “유럽연합(EU)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대표는 2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에 러시아가 합류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7개국으로, 올해 G7 정상회의 …
▲영화배우 성룡(청룽)   [오코리아뉴스=김희원 기자] 홍콩의 대표적 액션 영화배우인 청룽(成龍·성룡)을 비롯한 홍콩 문화예술계 인사 2605명과 관련단체 110곳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지지했다.   30일 중국 매체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가안보 수호가 홍콩에 중요하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홍콩보안법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홍콩보안법이 국가안보의 구멍을 막는 동시에 문화예술계의 정상적인 창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