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28 26
▲김용수 시인   문화도시로 가는 길은 쉽고도 어렵다. 시민들의 깊은 사고와 참여의식이 높고 겸비돼 있을 때 문화는 꽃이 핀다. 반면 시민들의 사고와 참여의식이 낮고 분리돼 있을 때 문화의 꽃은 시들어 갈 것이다.   최근 들어 순천시가 “1인…
11-06 46
▲김용수 시인   순천문화원이 유명무실한지도 꾀 오래다. 영향력 있는 지역민들의 놀이터가 되었다가 위정자들의 표밭관리로 전락되었던 때도 있었다. 더욱이 법조계인사들의 설전장으로 인식된 지도 수년이 지났다.   그러나 순천문화원은 시민들의 품으…
11-05 50
▲장서호/ 한국전통궁중의학연구원 원장   음용수는 마실 수 있는 물, 또는 먹는 물이다. 무미, 무취, 무색투명한 액체이다. 인체는 약 70%가 물이라서 신비하고 놀랍다. 물이 주성분인 체액 및 혈액으로 채워져 있어서 한 여름의 뜨거운 햇볕에도 체온을 유지…
10-31 66
    ▲장서호/ 한국전통궁중의학연구원 원장   건망증은 기억장애이다. 기억이 나지 않거나, 잊어버리는 정도가 심한 상태를 말한다. 일을 시작해 놓고 끝을 맺지 못하고, 말을 할 때에도 처음에 한 말과 나중에 한 말을 곧장 잊어버린다. …
10-31 49
▲김용수 시인 ​참으로 값진 일이다. 순천에 걸맞은 시민작가발굴이다. 찬사를 보낼 수밖에 없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일을 찾아서 한다는 것은 싶지 않는 일이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 찾아서 할 때 보람을 느낀다.  흔히 사람들은 문학과 예술 활동을 비생산적으…
10-28 39
    ▲김용수 시인   가을이 깊어간다. 가을햇살을 등지고 텃밭체험을 하는 가족들이 평화롭기만 하다. 아빠엄마를 부르면서 고구마를 캐고, 채소류를 뜯는 아이들은 마냥 즐겁다. 얼굴과 바지에 묻은 흙…
10-27 46
▲장서호/ 한국전통궁중의학연구원 원장   불면증은 밤에 잠을 잤는데도 불충분하다고 느끼는 증상이다. 심리적 원인에 의하여 정신 증상이나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두통, 가슴 두근거림의 신경증, 기분이 언짢은 우울증이나, 몸이 흥분했을 때 생긴다. 일이 바빠서…
10-24 873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추진위원장     얼마 전 우리는 573돌의 한글날을 맞이했다. 세종대왕이 애민정신으로 창제한 훈민정음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한글날은 참으로 뜻깊은 날이었다. 국가와 국민은 한글의 창제와…
10-23 96
▲장서호/ 한국전통궁중의학연구원 원장   스트레스는 ‘짜증’이 나는 것이다.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정신적 육체적으로 느끼는 긴장 상태를 말한다. 짜증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등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불면증,…
10-17 57
▲김용수 시인   총선이 다가오는 듯싶다. 행사장마다 위정자들의 행보가 눈에 띠고 있다. 넙죽넙죽 인사를 하면서 악수를 청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피식 웃음이 나온다. 언제부터 그랬을까? 본체만체 목에 힘주고 다닐 때는 언제였단 말인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
10-17 61
▲김용수 시인평화편지! 평화포럼! 평화라는 단어가 익숙하고 편지라는 낱말이 새롭다. 손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리는 정서가 사라진지도 오래다. 각박한 세상사에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것, 그 자체를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는 현대사회다. 하지만 그리움과 사랑의 산물인 편지는…
10-11 91
▲김상규, 오코리아뉴스 논설위원​​라파엘 나달  세계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우승했다. 테니스 애호가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국민은 그저 유명한 선수가 ‘또 한 번 우승을 했구나’라고 단순히생각하고 넘어갈지 모르지만, 교육적인 …
10-09 76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회장   한글날 573돌이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고, 우리나라 고유 문자인 한글을 연구하고 보급하고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한글날이 여러 우여곡절을 겪는 동안에도, 한글이 일제강점기에 말살…
10-01 78
     ▲김용수 시인   “욕심은 금물이다.”는 옛 선인들의 말이 떠오른다. 자신의 영달만을 꾀한 술책들이 난무하게 나뒹굴었던 청암대의 논란이 이를 방증하는 듯싶다. 그렇다. 청암대 일부인사들의 그릇된 자구책에서 비롯된 별난 …
09-27 224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성공하려면 꾸준하게 독서해야 한다. 독서는 문자를 매개로 하는 간접경험이다. 책을 읽고 인류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선현의 말씀 등의 지식을 축적해야 한다.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체득한 후에는 이웃과 사회 그리고 국…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