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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파주에 있는 사무실에서 카우보이처럼 멋진 모습으로 능숙하게 말을 타는 사진을 보며 “회장님이세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네, 지금도 가끔 말을 탑니다”라고 웃으며 답한다. ​70대 후반의 반진석 회장(한국 승마장협회)은 나이를 착각할 정도로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였다. 그 이유가 바로 승마에 있었음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경주마를 타고 질주하는 사진 한 장으로 알 수 있었다. ​건강한 외모에 못지 않게 목소리도 우렁찼다. 반 회장과의 인터뷰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영화 조커는 토드 필립스가 감독하고 호아킨 피닉스(아서 플렉 / 조커)가 출연한 미국영화로, 10월 2일 개봉하여 상영 중이다.   영화의 명대사는 ①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②나의 죽음이 내 삶보다 더 가취 있기를 ③정신질환의 단점 남들에게 아닌 척을 해야 하기 때문, 등이다.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이다. 하지만 모두가 미쳐가는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맨 정신으로…
 ▲이훈우. 일본동경한국학교 교감   벼룩은 자기키보다 200배나 높이 뛸 수 있고, 한 시간에 천 번을 뛰어오를 수 있으며, 또한 10만 배나 무거운 물건을 끌어당길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벼룩을 한동안 뚜껑이 덮여진 좁은 상자 안에 가두어 두면 그 뚜껑보다 높이 뛰어오르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뚜껑을 열거나 치워도 벼룩은 뚜껑이 덮여 있던 높이까지만 뛰어오르게 되었다. ​​그것은 벼룩이 상자로 인해 뚜껑이 덮여 있던 높이까지만 뛰는 습성을 익히고 뚜껑을 치운 후에도 오랫동안 그…
    [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청와대는 9일, 3.1독립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에 맞는 뜻 깊은 한글날, 문재인 대통령이 주시경 선생의 글꼴로 전하는 말을 남겼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재인대통령이 남긴 말이다   3.1독립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에 맞는 뜻 깊은 한글날입니다. 573년 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켜낸 독립운동가들의 민족정신을 되새깁니다.   일제강점기에는 한글을 지키는 것이 …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가수 나훈아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9나훈아 청춘어게인을 콘서트를 한다.   나훈아는 12일부터 강릉을 시작으로 광주, 천안, 안동, 창원, 제주, 진주, 인천 등 순회공연을 한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충남 서천 박정임 수필가​                                                &n…
​​광산 김용학 시인​                                          김우영 작가(문학박사․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대표)  □ 앞세우는 …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이종호 예술감독은 10월 2일에 개막되는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무용축제의 ‘SIDance2019’ 개막 공연에 초대장을 보냈다.   -다음은 초대장 전문이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수 시인  정을 주고 정을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 정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더욱이 가을철에는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우리네 인생길이 생각난다. 때로는 쓸쓸함과 외로움에 빠져 고독감을 느낄 때가 있다. 정이란 무엇일까? / 받는 걸까 / 주는 걸까 / 받을 땐 꿈속 /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 . 라는 노랫말처럼 精에 대한 감정표현은 부지기다. 어쩌면 우리네 삶은 정을 위해 살아간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지난 연휴는 그런 정들이 움직이는 삶의 현장을…
▲한선교 국회의원이 음악시장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1.4조원 -- 한류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뒷받침 돼야 -​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선교의원(자유한국당, 용인병)은 2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음악 이용자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자 중 거의 매일 음악을 듣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45.9%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일주일에 3~4번 음악을 이용한다는 비율은 18.6%, 일주일에 1~2번 이용한다는 비율은 17.0%로, …
▲김용수 시인   가끔 교통방송을 듣는다. “줄여서 좋은 것이 있다”는 아나운서의 말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다. ‘속도와 낭비’는 줄이면 줄일수록 좋다는 이야기다. 그렇다. 속도와 낭비는 줄일수록 좋다고 한다. 아마도 느림의 철학에서 오는 미학이 아닐까 싶다.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서 느림의 미학을 논한다는 것은 뒤떨어진 생각이라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느림의 미학’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슬로우 시티를 주장하는 순천사람들의 견해는 느림의 미학을 동경하면서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조계산자락…
▲김용수 시인   하늘을 우러르는 지명들이 많다. 가까이 있는 지리산 天王峰과 順天이 이를 방증하듯 하늘은 인간의 마음을 담은 그릇인지도 모른다. 하늘天자를 사용하는 모든 지명과 사물들은 하늘을 우러르고 하늘을 따르려는 속내를 지니고 있는 듯하다. 하늘의 뜻을 알고 하늘을 닮으려는 인간의 심리에서 비롯된 사고이겠지만 하늘처럼 무한한 것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한반도에서 하늘이 들어가는 지명과 사물은 부지기수다. 특히 우리나라의 영산인 지리산 천왕봉은 하늘이 내린 선물이 아닐 수 없다. 대자연의 순기능을…
     ▲오양심 시인  초등학교에 다닐 때였다. 아버지는 사람이 성장하려면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의 모정을 가르쳐 주셨다. 위대한 어머니의 힘으로, 성공한 아들이 쓴 ‘맹자 천강대임론(天降大任論)’도 공부시켜 주시면서, 하늘이 내린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가슴에 새겨 주셨다. ​구척장신인 아버지는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 할 때는, 역경과 시련을 먼저 주어서 평가를 한단다.”하고 말씀하시면서 한지 위에 붓글씨로 ‘천강대임론(天降大任論)​’이라는 제목을 쓴 다…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이원욱 국회의원   - 종합유선방송, 위성방송, IPTV 등 기금 분담금 산정- 홈쇼핑사업자, 방송사업자와의 형평성 문제 제기- 분담금 징수로 공정경제 실현되도록 노력   [오코리아뉴스=오양심주간] 이원욱(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국회의원이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산정방식 개선을 골자로 하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방송통신발전기금은 방송통신에 관한 연구개발 사업, 인력양성 사업, 방송통신서비스 활…
     ▲김용수 시인   순천에서 만나고 접했던 “예춘정가의 향기”시집은 황홀했다. 표지부터가 시원스럽고 고향냄새가 물씬 풍겼다. 자주 빛 철쭉꽃이 활짝 피어있고, 크고 작은 장독들이 앞뜰을 장식했으며, 푸른 잔디밭이 펼쳐진 풍광사진이 압권이었다. 또 원거리 배경과 근거리의 초점 등이 그림처럼 느껴지는 사진기법은 뭇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당에 깔려진 연두 빛 잔디색깔에서 고향집마당의 아늑함을 느끼며, 어머니품속 같은 편안함도 느끼게 한다. 특히 “예춘정가의 향기”의 시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