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 해바라기가 부르는 노래/ 오양심
관리자
2020-08-17 (월) 10:2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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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무조건 사랑해준 것 같이 우리 어머니가 우리를 무조건 사랑해준 것 같이 우리 모두 가난한 이웃을 위해 희망의 꽃씨를 나누어 주자 착한 사람이 복을 듬뿍 받는 꽃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우리들 마음이 닿은 곳은 모두가 꽃밭 금빛 미소 속에서 알알이 영그는 행복 나눔과 섬김으로 더 눈부신 세상 고통과 슬픔은 모두 사라지고 오직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기쁨의 새날이 열리게 하자 오직 꿈과 사랑이 넘치는 기쁨의 새날을 열리게 하자 ▲홍종삼 作
▲홍종삼 作
▲홍종삼/ 한글세계하운동연합 전속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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