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방영한 국회 대정부 질문 전경이다.
[오코리아뉴스=오양심 기자] 국회에서 사흘 동안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국회는, 25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대정부질문으로 첫날인 오늘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해 다뤘다.
대정부질문에서 여야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탈북어민 북송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윤석열 정부의 인사 논란 문제도 집중추궁했다.
국회는 26일, 경제분야를, 2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정부질문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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