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미래 전략기술, 창의융합교육의 방향

강충인 2023-09-18 (월) 10:51 7개월전 1213  

(오코리아 뉴스 오양심기자)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은 빅데이터로 급변하고 있다. 교육. 사회. 경제. 산업.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급변하는 미래기술은 빅데이터에 의하여 상상을 초월하고 있어 교육의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최첨단기술의 총아로 부르는 우주개발에 3D 프린팅기술이 신속정확하게 부품을 생산하여 우주 개발속도가 상상을 뛰어 넘고 있다. 이에 세계적으로 빅데이터 기반 창의융합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창의융합은 STEAM5가지 요소로 교육한다.

 유럽. 미국 등을 비롯한 선진국가는 빅데이터기반의 정보교육에 국가 미래 사활을 걸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로봇(AI)과 인간이 경쟁해야 하는 미래는 사회전반이 뒤바뀐다인간의 직업 70%가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 될것이라는 미래학자들의 경고도 있다.

 2022개정교육의 핵심에는 고교학점제실시로 인한 교육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창의융합교육이 강조되는 것이다.문제는 창의융합교육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점이다. 이러한 시기에 이번 세미나는 국가 전략상 중요하다. 

 

한국과학저술인협회(이종호)4차 산업혁명 미래 전략기술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3.09.21() 14-17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태평로1) 소회의실에서 급변하는 빅데이터시대 창의융합과학교육을 위한 미래교육 등의 3가지 주제로 발표를 한다

 

첫 주제는 STEAM 교육이 창의융합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충인 미래교육자가 빅데이터기반 창의융합교육의 방법과 효과를 제시한다. 두번째 주제는 3D-Printer 특허 분석에 대해 김시용 박사가 세번째는 우주개발과 3D-Printer(CNC)에 대해 빼르뻬낭대학교(프) 공학박사이며 과학국가박사인 이종호박사의 발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빅데이터시대 창의융합과학교육의 방향을 교육경험자료로 발표하는 것과 3D 프린팅 코딩 등의 특허관리와 우주개발에 3D프린팅에 대한 미래전략을 알 수있는 기회다. 세미나 참여는 02.839.14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