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리아뉴스=여운일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한세연, 회장 오양심)은, 역삼역에 위치한 석암빌딩 5층에서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16강)프로그램을 한국어로, 말 잘하고 글 잘 쓰고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르고 시도 잘 쓰는 <글로벌리더 언어통합교육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글로벌리더 통합교육 현장모습>
한글세계운동연합과 K팝 등 문화예술전문기관 등이 함께 동참하여,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에게 한류문화 열풍의 글로벌리더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글쓰기의 기초교육인 일기부터, 논술, 칼럼, 기사쓰기, 자서전까지 글쓰기의 전 장르와 춤과 노래로 독창성과 창의력을 길러주고 있다.
한세연에서 실시하고 있는, 글쓰기 기초부터 말 잘하고, 글 잘 쓰고,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고, 시도 잘 쓰는 교육과정 중에는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서 한국어세계화의 현장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반면에 한류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외국친구들과 함께 한국에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8월 27일부터는, 한국어로 일기부터 자기소개, 자서전은 물론, 논설문, 논문, 논술, 연설문, 기자수업 그리고 동시, 시, 시조, 기행문, 여행수필, 판소리 등 노래와 글쓰기의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는 '나의 인생 말하기, 나의 인생 글쓰기' 글로벌리더 전문교육도 개강한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로 글로벌리더 이중언어, 한국어와 중국어로, 한국어와 일본어로,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한국어와 필리핀어로, 한국어와 스리랑카어 이중언어 등으로 글로벌리더 통합교육아카데미도 개강한다.
한세연에서는, 학생과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각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한세연 홈페이지 또는 오양심파워블로그, 오코리아뉴스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태호 사무국장(010-9282-8882)에게 문의하면 된다.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이태호, 김희원선생님>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여혜승, 문석윤, 여운일 선생님>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송인순, 여운일 선생님>
문의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글로벌리더교육부 (82-02-552-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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