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신동 이무빈이다>
[오코리아뉴스=오양심주간] 이무빈은 한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에 다니는 아버지를 따라 네 살 때 일본으로 건너갔다. 무빈이의 나이는 올해 6살이다. 일본에서 유치원(オルコット 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732-0053/ 広島市東区若草町15-10)에 다닌다.
6살 꼬마 무빈이가 그림으로 재능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연필을 손에 잡기 시작할 때부터이다. 무빈이는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그림을 그렸다. 지금도 색연필과 스케치북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무빈이의 손에서 그림이 순간에 탄생될 때마다 보는 이들은 혀를 내두른다. 유치원 선생님들은 무빈이를 신동이라고 부른다.
그림신동 이무빈 작품전시회
주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주관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울산본부
일시 : 2019년 6월 28일 2시
장소 : 울산 갤러리
후원 : 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 , 오늘의 한국, 한국화보, 선데이타임즈
대한방송연합뉴스, 검경일보, 민주신문, 국회출입기자클럽,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이무빈>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