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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미래교육은 유아기부터 PBL STEAM MAKER교육이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인재로 키우려면 교육방법을 바꿔라 4차 산업혁명은 1969년 인터넷 발명으로 시작된 정보혁명이 빅데이터 시대를 만들었다.1969년 3차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교과서 중심으로 미래인재를 육성했다면 4차 산업혁명 정보시대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인재교육을 해야 한다.   왜, 빅데이터 기반 교육은 유아기부터 해야 하는가?   첫…
Maker 교육방법 ②- 미래사회 창조적 미래인재교육방법강충인미래교육자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시대는 정보를 가진 자가 경쟁력을 창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무수한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초연결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유기적 관계는 미래사회의 근간이다. 서로 다르지만 협력하지 못하면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한다. 다르기 때문에 안 된다. 틀렸다는 사고방식을 가르치던 교과서중심 교육으로는 미래인재를 키우기 어렵다. 다르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인식전환을 가르쳐야 한다. 한국은 하나의 답…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 교육 ①강충인 미래교육자   Maker 교육이란 무엇인가? 유럽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미래교육 방법으로 Maker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도 10여년전부터 Maker라는 단어를 교육현장에서 일반화되었다. “Maker는 만드는 사람” “만들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교육에서는 만들다. 라는 의미로 만드는 교육, 다시말하면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창작 교육을 말한다.   교과서 중심교육은 암기중심교육으로 만드는 과정이 부족하거나 없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교육 ⑬ - PBL STEAM MAKER강충인 미래교육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상상이란 하늘을 날아갔으면--- 영원한 에너지가 있었으면 --- 날아가는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면--- 땅과 바다, 하늘을 날아가고 달려가는 자동차가 있다면 --- 나에게도 날개가 있다면--- 다양하게 날아가는 생각을 하는 것이 상상이다. 근거를 가지고 생각하는 상…
 ▲김진균(봉명중학교 교장)충북교육감 예비후보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김진균 충북교육감 선거 유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청주 CJB 컨벤션센터에서 <김진균의 교육바라기> 출판기념회를 성료했다.▲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CJB미디어센터에서 '김진균의 교육바라기' 저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진균의 교육바라기>는 교육현장전문가로 33년간의 노하우, 교육에 대한 사색, 자신의 꿈, 미래교육이 희망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기용 前충북교육감이 김진균 교장 출판…
 - 축사 등으로 향후 교육행보 응원- 인성교육과 인재양성으로 교육의 방향 제시- 북 콘서트 진행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이다.[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이대형 인천교육감 예비후보(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는 24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 르느와르 홀에서 ‘스승님 미래교육 함께 열어요’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대형이 행사 시작 전 ‘스승님 미래교육 함께 열어요’ 저자 싸인을 하고 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인천교육감 …
빅데이터시대 팀 교육(미래교육 ⑩- 교육 방식을 깨라)강충인미래교육자   한국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인중심교육이다. 1점을 더 받기 위해 밤을 새는 학생들이나 1점을 위해 정보전에 뛰어든 학부모나 같은 고민과 같은 전략에 빠져 있다. 치열한 경쟁의식으로 한국은 발전했다고 한다. 무에서 유를 만들기 위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치열하게 경쟁해야 했던 시절의 교육방식을 바꿔야 한다. 필자가 외국학생과 한국학생을 가르치면서 느낀 차이점은 경쟁의식에서 찾았다. 디자인 교육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한국학생의 우수성이 다른 나라…
마술은 과학인가? 속임수인가?(미래교육⑨)강충인 미래교육자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 마술 같은 세상이다.  마술은 어떤 것일까? 과학원리를 이용한 것인가, 눈속임을 하는 것인가? 마술에 속았다는 사람도 있고 마술은 신비한 것이라는 사람도 있다. 속았다면 자신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과학원리라고 한다면 어떤 원리일까? 궁금증과 호기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필자는 창의성, 영재교육, 과학발명교육을 오랫동안 하면서 마술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과연 마술은 속임수일까, 아니면 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빅데이터 미래교육 ⑧)강충인미래교육자 교과서 교육만으로 미래인재를 키울 수 없다. 교과서는 학생교육의 중심이고 핵심이었다.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가 없을 때의 이야기다. 교과서 내용은 검증된 자료만으로 만들어지고 시대를 이끌어가는 길잡이 정보였다. 과거에서 현재를 만들어 왔던 교과서는 교육의 중심이고 핵심이었다. 교과서만이 정보를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문제점은 교과서는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 변화에 대응하는 한계성이다. 지구가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지면서 실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방법(미래교육⑥)강충인미래교육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류는 학습을 통해 발달해 왔다. 손재주를 숙달된 기술로 발달시킨 것이 반복 훈련의 교육이다. 교육방법에 따라 관찰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훈련하면서 기술은 점진적으로 고도 기술로 발달했다. 손재주가 좋다는 말은 칭찬이다. 주변의 칭찬이 기술을 발달시키는 자극제가 된다. 상상을 꿈꾸지 말라고 야단을 치면 상상은 기억에서 사라진다. 상상이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오늘날 상상이 현실이 되고…
    ▲이대형 교육감 후보 [오코리아뉴스=신락균기자] 이대형 인천교총 회장(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은, 10일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회관에서 ‘인천올바른교육감후보자단일화추진단 후보 확정 기자회견에 참석한 후, 올해 6월 예정된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중도보수 후보로 확정되었다.   인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선정을 추진해온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이하 올교실)는 “이대형 회장과 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이 최종 후보에 오른 가운데 고 이사장이 최근 사퇴의 뜻을 밝혀, 선거인단투표 등 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MAKER 교육 (미래교육⑤) 강충인미래교육자      상상이 현실로 만들어진 세상이 되었다. 하늘을 날아가는 자동차, 화성여행, 아바타를 통한 미래 생활 등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꿈꾸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지구촌이 일일생활권이 되면서 세계가 하나가 되었다. 6대 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이 실시간으로 누구나 보고 듣는 시대다. 정보를 독점하고 지배하던 시대가 끝났다. 교수 노트에 매달리면서 공부하던 시대가 끝났다. 교사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 …
상상이 현실이 되는 빅데이터시대, 교육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교육혁신 메타버스에 초대합니다. 강충인미래교육자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 교육방법을 바꾸지 못하면 일자리도 얻지 못하고 경쟁력도 창출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의 정해진 정답만 암기시키고 암기력을 평가하여 줄 세우는 교육정책, 교사의 일방적인 정보만을 학습하는 교수 교사중심 교육방법 등을 바꿔야 합니다. 교과서, 평가 식 한국교육의 틀을 깨지 못하면 인공지능로봇시대에 경쟁력을 창출할 수 …
교육혁신 메타버스(Metaverse)에 초대합니다. 강충인미래교육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시대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에 의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시대다. 빅데이터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무수한 데이터가 생성되어 인터넷을 통해 만들어 졌다. 빅데이터는 지금도 생성되고 있으며 정체되어 있는 정보가 아니다. 교과서는 5년 주기로 개정되는 정보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터(update) 되는 빅데이터와 비교가 될 수 없다. 교과서만으로 미래인재교육을 하는데 한계가…
긍정비교와 부정비교의 차이- 미래교육 ④강충인미래교육자   문화와 문명은 비교를 통해 발전해 왔다. 개선과 개발의 기술과 방법은 비교를 통해 해결해 왔다. 무엇이 다른가? 차이점을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비교기법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두 개 이상의 물질을 비교하고 물질의 형태와 구조를 비교함으로 물질의 성질과 특징, 기능 등을 연구 개발하여 왔다. 서로 다른 차이점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의 특징이고 특성이다. 성질이나 특성을 비교하는 방법이 긍정비교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성질의 특성으로 가치와 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