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중남미 이민사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주 장관이 된 자랑스러운 한국인

정성길 2023-07-03 (월) 10:14 9개월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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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이동훈, 마홍배 총재, Dr.이동호이다.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중남미 이민사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주 장관이 된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동호는, 6월 22일  국을 방문했다. 

 

우리나라 상공회의소와 같은 남미(Encarnación Itapua Paraguay) 상공회의소 CACISE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등 4개국 대표로 임명받은 이동호는 ltapua  주 와 Encarnacion 시장 또는 한국 정치인과 기업인들  파라과이, 브라질,아르헨티나 방문을 사전 협의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동호는 내년 중 브라질 정치인들과 한국 방문 예정이며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정치인들과도 한국방문 예정이다.

 

이동호가 이번에 급하게 한국으로 출장 오게 된 사유는, 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 남미국가와 한국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 등 폭넓은 교류를 mercosur 공동 시장을 떠나 남미 주 정부들과 한국 기업체들과 연계하기 위해 사전 한국으로 출장왔다. 

 

이동호는 브라질 같은 경우는 현재 대통령이 사회적인 국가이기에 중국과 친밀하지만 틈새를 doctor 이동호로 인해 브라질과 건설, 스마트팜, 솔라 패널시장, 풍력시장, 공항, 항구, 고속도로건설,리조트, 한국의 태권도를 남미에서의 시범공연, K-Pop, 미용뷰티행사 등 산업 문화 전부야를 비롯 농산물쪽으로는 설탕, 대두, 옥수수, 등등 전방위 분야를 한국기업, 문화, 체육등 진출하여할 수 있도록 주지사 비롯 정치인, 장관들과 협의를 끝냈기에 한국의 전 분야가 중남미로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 됐다

 

그리고 파라과이는 중남미22개국 공동시장에 jump할수 있는 기회의 땅이자 세금이 가장 저렴한 나라이다보니 남미에 중장기적인 투자라면 파라과이를 교두보로 파이낸싱을 이룰 수 있을것이며 중남미를 상대로 산업, 건설, 문화, 체육, 최첨단등 전 방위에 걸쳐 진출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으로써는 자원 확보 차원에서 중남미중 지하자원이 풍부한 알젠틴에  다른 나라들과 달리 월등하게 진출하여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이동호 변호사로 중남미 22개국에 태권도를 보급하여 중남미 각 나라별로 정치인, 판검사, 기업인 등 제자들을 두고 있다 보니 해마다 중남미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중남미세계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중남미 각 나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있기에 한국기업 비롯 전 분야가 중남미에 유리한 조건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Dr.이동호는 사랑과 나눔, 베품에도 앞장서 중남미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어린 가장들 비롯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동호는 현재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 중남미 총괄회장이자 정치인, 무도인, 변호사로써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서포터즈 남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 멕시코 등 중남미를 다니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현지 정치인들 위주로 각 나라별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등 2030부산월드엑스포 한국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호는 6월 28일,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이사장 황계호)에서 주관하는  2023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인 대상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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