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리아뉴스=신락균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카자스스탄본부(본부장 김부식)에서는, 우한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아프지만, 12일 설날을 맞이하여, 현지인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한복입기, 세배하기, 윷놀이를 했다.
- 다음은 카자흐스탄본부의 설날 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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