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역대 최대규모 게임축제 ‘지스타’ 게임업계 현장 목소리

최인자 2023-11-20 (월) 09:05 5개월전 369  

- ‘지스타 2023’ 현장 찾아 사전 점검 

- ‘대한민국 게임대상시상

 3e5302c0e687d6faccd0e98a1a299e6c_1700438680_4704.jpg

[오코리아뉴스=최인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115(),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 현장을 방문해 행사 진행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유인촌 장관은 취임 직후 지난 1023(),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 개발자와 창업자 등 게임 분야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게임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올해 지스타는 1116()부터 19()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유인촌 장관은 지스타 행사 현장을 미리 방문해 행사장 안전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3e5302c0e687d6faccd0e98a1a299e6c_1700438700_3014.jpg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