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0일(금) 오후, 서울 충무로 한복 본부장(김성애)이, 강원도 오대산 산문~월정사)에서 ‘110년 만의 귀향 한복퍼포먼스‘ 개최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 서울 충무로 한복본부(본부장 김성애, 영지한복대표)에서는 11월 11일(금) 오후, 강원도(오대산 산문~월정사)에서 ‘110년 만의 귀향 한복퍼포먼스‘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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