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카자흐스탄 본부장) 작품이다.
[오코리아뉴스=신락균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김부식 카자흐스탄 본부장이 3월 18일 부채작품을 선보였다. 김부식본부장(박사)은 한국화가이고 서예가이다.
현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문화예술원’을 설립하여, 한글기초반 및 회화반, 서예, 문인화, 한국화, 에델바이스합창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부식 카자흐스탄 본부장은 한글을 통한 고려인청소년 및 카작인 청소년들에게 한글교육과 한문화예술 전수에 힘을 쏟고 있다. 한글백일장, 시화전 및 시낭송대회, 중앙아시아고려문화예술신문을 만들어 한국문화를 통한 한글선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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