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18일 남문기 뉴스타그룹 회장 초청 강연

이태호 2018-11-15 (목) 23:15 5년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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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이달 18일 오후3시~5시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명동관에서, 제26회 정기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뉴스타그룹 남문기 회장을 초청해 ‘글로벌 리더와 함께하는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남문기 회장은 1,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뉴스타부동산그룹을 키워 낸 사업가로 아메리칸 드림의 모델이다. 현재 장학재단을 설립 후 한국과 미국의 청소년에게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성공에 대한 믿음과 의지로 인생의 목표를 달성한 남문기 회장은 전세계를 다니면서, 500회 이상 초청 강연회를 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회장은 “글로벌 리더의 강연을 통해, 세계무대를 지배하는 브랜드 전쟁터에서, 글로벌 성공교육의 지름길이 무엇인지, 개인과 기업과 국가는 어떻게 성장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관한 비결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사무국(010-9282-8882)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