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진화하는가? 잠재적 소질을 개발한다.

강충인 2022-04-10 (일) 16:40 9개월전 1311  

인간도 진화하는가? 이론적 진화론

강충인

미래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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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진화한다고 한다. 진화란 무엇인가?  진화는 사전적 의미로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첫째는 생물학적으로 생명의 기원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변해 가는 현상과 둘째는 일이나 사물 따위가 점점 발달하여 가는 과정으로 구분한다.

 

학술적 종의 구분은  식물과 동물을 그룹으로 분류하기 위해서 계(Kingdom), (Phylum), (Class), (Order), (Family), (Genus), (Species), 아종(Subspecies) 으로 나누었다. 이동하는 동물의 종에는 유인원이라고 구분하는 종이 있다. 인간을 유인원의 종으로 구분하며 원숭이를 포함한다. 과연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를 한 것일까? 원숭이가 도구를 사용한다고 인간과 같다거나  소리로 의사표현을 한다고 말을 한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모순이다.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는 없다. 언어(말과 글)도 없는 원숭이는 소리만으로 소통할 뿐이다. 모든 동물은 소리로 소통하고 있다. 소리 언어라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모순이다. 인간의 언어 소리는 뜻과 행동, 철학이 들어 있고 문화적 소통이 들어 있다. 원숭이는 철학이나 문화적 소통을 하지 못한다. 일부는 학습하면 인간처럼 진화된다고 주장한다. 과연 원숭이를 학습시키면 인간처럼 철학과 문화적 소통이 가능할까? DNA 구조가 비슷하다고 원숭이가 인간처럼 두뇌를 사용할 수는 없다. 종의 구분으로 한다면 원숭이는 동물이고 인간은 동식물을 다스리는 존재다. 원숭이에게 종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철학이나 종교는 인간만의 고유 영역이다. 자연의 오묘함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이나 죽음과 삶을 구분하는 종교적 개념은 인간만의 영역이다. 아직도 인간을 동물 유인원 종으로 구분한다면 스스로 인간을 동물로 구분하는 분류라고 자인하는 것이다. 인간은 타고날 때부터 현재의 모습으로 1,000억개의 뉴런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인간은 잠재적 소질을 개발하는 것

 

인류는 동물처럼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는 1,000억 개 뉴런의 개발이다.

동물처럼 진화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동물로 인식한다는 의미다. 인간은 타고나는 1,000억개의 무한 능력을 각자의 노력에 따라 개발하며 성장한다. 타고 나는 다양한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잠재적 소질을 개발하는 것이 교육이다. 단순한 동작을 훈련으로 학습시키는 동물과 다르게 인간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교육 받는다. 인간은 잠재적 소질을 개발한다.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에 따라서 생활방식과 교육방법에 따라서 잠재적 소질이 다양하게 개발된다. 어떤 교육자를 만나는가? 맨토의 만남이 잠재적 소질을 개발하게 된다. 누구를 언제 어디서 만나는가에 따라서 잠재성이 개발된다.

 

개발과 창작은 인간만의 활동이다. 지구상에서 개발과 창작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그럼에도 인간을 원숭이가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 중에 모순이다. 도구를 만드는 동물과 도구를 이용하는 동물로 구분한다. 인간은 도구를 만드는 존재이고 원숭이 들은 도구를 이용할 뿐이다. 인간은 도구를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도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지만 동물은 단순하게 몇 가지로 이용할 뿐이다. 도구를 이용하기 때문에 학습을 시키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과연 원숭이가 오랜 학습을 시키면 인간처럼 도구를 다양하게 이용하고 도구까지 만들 수 있을까? 필자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창의성, 디자인, 과학발명을 교육하면서 잠재적 성향이 교육효과를 만드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잠재적 성향은 타고나는 성향으로 부모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이어 받는다. 1,000억 개의 무한한 뉴런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잠재적 성향의 감각은 학습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감각은 교육으로 학습시킬 수 없다는 것을 필자는 40여년 동안 교육을 하면서 발견했다. 다양한 감각은 스스로 발현하는 것으로 타고나는 소질이고 능력이다. 디자인과 학생에게 감각은 결정적인 능력으로 창작된다. 예술은 감각이 필수적이고 학습은 감각을 자극시키는 수단일 뿐이다. 감각이 어떻게 유전되고 발현되는지는 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각자가 잠재적 감각을 각기 다르게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1,000억개 뉴런의 신비는 이제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지금 과학적으로 1%정도만이 연구되었기 때문이다. 무한 잠재적 소질과 능력은 인간을 창조한 신의 선물이다.

 

철학과 종교를 통한 신앙도 인간만의 영역이다.

자연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철학이 보편화되었다. 자신의 존재성부터 자연의 존재성,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분하며 삶과 죽음을 비교하는 철학은 방대하게 연구되어 왔고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동물이 종교를 선택하고 신앙심을 키우는가? 유인원에 의한 인간진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중 하나가 철학, 종교, 신앙이라는 분야다. 지구상에서 철학과 종교, 신앙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이것은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 탄생과 동시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화가 없는 인간만의 생각이고 행동이다. 인간이 존재하는 순간부터 자연에 대한 호기심, 궁금증, 의문점으로 철학은 이어져 오고 있으며 3,000년전 질문이나 과학이 생활화된 현재의 질문이나 크게 다르게 없다. 이는 인간은 처음부터 1,000억 개의 뉴런을 가지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변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과학은 인간이 자연의 관찰과 분석활동을 통해 의··주를 해결하는 수단이다.

과학은 기술이고 공학이며 이를 통해 창작하는 활동이다. 아무리 오랑우탄고릴라침팬지보노보 등의 유인원 들을 학습시킨다고 철학을 연구하고 종교를 가지고 신앙심을 키울 수 있을까? 그들이 과학을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인류처럼 과학문명을 만들 수 있을까?

지구상에 과학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인간이 잠재적 소질을 타고 나면서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기술 발달과 능력은 과거와 현재 기술을 비교하는 수단이다. 최첨단기술이 발달했어도 과거의 기술을 해결하는 못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백자 도자기는 지금의 고도 기술로도 구현하지 못하고 있으며 청동기술은 최첨단기술로도 일부는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수백 년 전 기술을 현대 첨단기술로도 구현하지 못함은 고도로 발달된 기술은 과거부터 이미 존재하여 왔다는 것이다. 타고나는 잠재적 소질을 어떻게 개발했는가의 잠재적 능력 차이를 증명하는 사례다. 고도의 기술과 첨단 장비로도 만들기 어렵다는 피라밋, 수십키로가 넘는 거대한 돌 경계 농토 지도 등의 유물들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신비한 과거의 기술은 아직도 수수께끼처럼 과학자들이 풀어 가고 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우주인의 등장이다. 과연 우주인은 존재하는가? 상상과 추측뿐이다. 인간의 잠재적 기술능력은 지속적으로 오늘날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공지능 로봇이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 등장은 어떤 종으로 구분할지 궁금하다.

지구상에서 개발과 창작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과거의 기술이 소수자의 기술이었다면 현대의 기술은 불특정 다수에 의한 보편적 기술로 확산되었다. 과거는 누구나 기술을 습득할 수 없었지만 현대는 누구나 노력하면 첨단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조선시대 측우기를 비롯한 첨단기술은 장영실 등의 소수자만이 가진 기술이었지만 현대는 공개된 빅데이터를 통해 지구촌의 누구나 첨단기술을 습득하는 시대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는 개발과 창작을 할 수 있는 시대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