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진화되었을까? 진화론에 빠진 이론주의교육

강충인 2022-04-03 (일) 10:34 9개월전 1389  

인류는 진화되었을까? 진화론에 빠진 이론주의교육

 

강충인

미래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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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내 동식물은 진화되었다. 인간도 동물 영역에 속한다. 따라서 인간도 진화되었다. 이것이 진화론의 핵심이고 지금도 진화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과연 인간도 진화론에 속하는 존재인가? 최근에 인간은 진화된 것이 아닌 전혀 다른 종이라는 주장이 대세다. 인간의 두뇌는 타고 나면서 이미 창작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동물 두뇌는 창작하지 못한다. 진화론은 동물이나 식물을 구분하는 이론이고 인간은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 타고 나는 것을 찾아 기술로 창작하는 존재다. 인간은 동물과 식물을 지배하고 소유하며 다스리는 존재다.

 

인간의 탄생을 100- 200만 년 전이라고 추측한다. 인간이 동물 중에서 도구를 사용한 유일한 존재라고 구분한다. 최초의 도구가 돌도끼, 돌칼 등의 무기이면서 도구의 개발이다. 다른 동물의 공격을 막거나 공격하기 위해 만든 창이나 칼을 개발한 것은 발명이다. 어쩌면 인간은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발명을 시작했다. 발명은 기술 개발이다. 공격을 막거나 공격을 해야 하는 인간은 많은 생각을 했다. 무엇을 어떻게 공격하고 방어할 것인가? 공격과 방어는 동물이나 식물이 과거부터 지금, 미래까지도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 행동이다.

 

공격과 방어를 통한 생존의 행동은 생각에서 나온다. 동물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도 생각한다. 반사적인 다양한 행동이다. 이러한 생각을 만드는 부분을 두뇌라고 말한다. 인간의 두뇌는 동식물 중에서 가장 발달되어 있다. 진화론적으로 두뇌는 발달하는 것이다. 두뇌 발달은 진화론적으로 단정 짓는데 문제가 있다. 인간처럼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 십여 종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중에 원숭이가 가장 많은 도구를 잘 사용하는 동물이다. 도구를 사용한다고 두뇌가 발달한 인간의 유형이라고 볼 수 없다. 동물 중에 두뇌를 사용하는 종을 유인원이라고 구분한다. 원숭이는 아무리 훈련시켜도 인간이 될 수 없다. 기술을 개발하는 인간의 두뇌는 동물과 다르다. 진화론적으로 인간을 구분하는 시대가 지났다.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두 가지가 언어와 문자다. 언어는 소리다. 동물이나 식물도 서로 소통하는 소리를 가지고 있다. 언어를 소리로 구분할 때 모든 동물이나 식물은 소리 언어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소통 방법이다. 동물의 소리는 간단한 소통이다. 교류를 위한 소리일 뿐이다. 인간의 소리는 감정을 표현한다. 학습으로 두뇌를 개발시킨다고 한다. 학습은 인간의 영역이다. 동물은 훈련이다. 반복 훈련에 따라 반응하도록 만든다. 인간 학습은 반응하는 수준이 아니라 학습 받은 것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대응하고 대비하며 새로운 것을 기술로 만들어 낸다. 동물을 훈련시켜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인간은 창조주와 같이 창작하는 존재다. 단순한 동물이 아니다.

 

인간을 동물 중에 가장 두뇌가 발달한 종이라고 구분하는 이론은 모순이다. 인간을 동물 영역에서 구분해야 한다. 인간의 두뇌는 동물 두뇌와 다르다. 동물 두뇌는 학습이 아니라 훈련일 뿐이다. 학습은 배워서 새롭게 만들어 가는 기술창작 능력이다. 동물이 훈련을 받았다고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한다. 기술은 인간이 지닌 창작 영역이다. 인간을 동물로 구분하는 이론을 깨야 한다. 인간은 창작활동을 통해 미래를 만드는 유일한 존재다. 단순한 소리언어가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와 문자로 기록을 만드는 존재다. 인간을 만든 창조주와 같이 인간도 미래를 만들어 간다. 인간을 동물 영역으로 구분하는 이론이 학교만이 교육을 받는 공간이라는 과거 속에 미래 교육을 우물 속에 가두어 놓고 있다. 동물은 사육된다. 인간은 사육되는 동물이 아니다. 인간을 노예화 했던 시대는 지났다. 학교만이 교육장이라는 시대도 지났다. 이론 중심 학교교육은 끝났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중심 창작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야 한다.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기술을 개발하는 빅데이터 시대다. 인간은 스스로 보고 듣고 말하는 생각과 판단을 하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

 

인간은 우주 속에 생각과 행동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창작 존재다. 원숭이가 99% 인간의 유전자와 같다고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창작활동을 할 수 없다. 인간은 지구상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창작 존재다. 진화론의 이론적 모순을 깨고 인간이 만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AI는 인간이 만든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이다. 인간이 인공지능 로봇을 만든 시대다. 교실교육, 교수, 교사 위주 교육, 교과서 교육 틀을 깨고 암기력 평가방식을 깨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술과 창작으로 두뇌를 사용해야 한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환경을 가꾸고 조건을 만들어 가는 두뇌를 가진 지구상 유일한 존재다. 진화론으로 인간을 구분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구환경을 이용하고 가꾸는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