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오코리아뉴스=여운일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유착' 의혹 수사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검찰총장이 지휘하지 말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를 전면 수용했다.
추미애 장관은 윤 총장에게 9일 오전 10시까지 입장을 표명하라고 최후통첩을 한 상태였다.
추 장관의 수사지휘로 윤 총장이 '검언유착' 사건을 지휘할 수 없는 상태인 만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앞으로 독립적으로 수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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