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카드뉴스] 이혜은 조다모 임상변리사, 이럴 때 봉사를 해야지, 언제 하겠어요?

김희원 2020-04-21 (화) 13:24 3년전 2416  

 

[오코리아뉴스=김희원 기자] 이혜은 조다모 임상변리사는 413"이럴 때 봉사를 해야지, 언제 하겠어요?"라는 코로나19를 위해 헌신한 숨어있는 우리들의 영웅이다.

 

이혜은 임상변리사는 인천공항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담당하는 자원봉사를 신청했을 때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오히려 방호복을 입어 괜찮다"며 설득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자원봉사하는 분들을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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