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김원덕교수는 4월 12일, ‘마음을 열어주신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는 말을 전한 코로나19 의료진으로 숨어있는 우리들의 영웅이다.
김 교수는 경북 삼성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로 들어오는 길 지역 주민들이 설치해 주신 격려 현수막을 보고 의료진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합니다.
김원덕 교수를 비롯해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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