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 메타버스(Metaverse)에 초대합니다.

강충인 2022-01-02 (일) 19:00 2년전 1513  

교육혁신 메타버스(Metaverse)에 초대합니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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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시대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에 의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시대다. 빅데이터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무수한 데이터가 생성되어 인터넷을 통해 만들어 졌다. 빅데이터는 지금도 생성되고 있으며 정체되어 있는 정보가 아니다. 교과서는 5년 주기로 개정되는 정보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터(update) 되는 빅데이터와 비교가 될 수 없다. 교과서만으로 미래인재교육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 교과서를 기본으로 실시간의 빅데이터 중심교육으로 바꿔야 한다.

 

잘못된 교육 틀을 깨야 합니다. 

교과서 중심교육에서 빅데이터 중심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

교과서는 한정된 정보이고 과거의 정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려면 실시간 정보가 필요하고 도전적 창조정보가 필요하다. 암기방식에서 체험중심으로 바꿔야 한다. 문제풀이교육에서 문제해결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 하나의 정답 교육에서 다양한 해답교육으로 바꿔야 한다. 기존의 교육방식을 다 바꾸지 못하면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어렵다. 교수나 교사 중심교육에서 학습자 중심의 체험교육으로 대화와 토론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실시간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의한 필요정보 수집 분석교육으로 바꿔야 한다

 

 조건없이 틀을 깨야 합니다. 

 

학교의 틀을 깨고 교실 틀을 깨고 시험평가 틀을 깨고 실생활 교실로 바꿔야 한다. 보수적 교육의 틀을 깨는 것은 엄청난 벽이 존재하고 있다. 기득권 교육 틀을 깨는 일은 엄청난 모험이다. 이 틀을 빨리 깨트릴수록 한국교육의 미래는 밝아진다. 한국교육은 길 터널 속에 갇혀 있다. 교육 기존 틀이 터널 속에 잡아 놓고 있다. 입시 틀이 깨지지 않아서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론 중심의 또 다른 틀 속에 갇히면 교교학점제는 실패할 것이다.

  암기교육 틀을 깨고 평가 틀을 깨고 각자의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체험으로 바꿔야 합니다.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 로봇(AI)이 인간의 일자리를 차지하는 비중이 매일 높아가고 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로봇은 스스로 딥 러닝(deep learning)하며 빅데이터로 생성되고 있다. 교육의 틀을 깨고 빅데이터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만이 급변하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다. 다양한 해답을 찾아내고 해답을 풀어가는 미래지향적인 사고력이 상상을 초월하여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현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교육방법만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실시간 빅데이터에 의한 프로젝트 문제해결 교육이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사고력을 키운다. PBL 학습방식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또는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learning) 이다. 프로젝트에 의한 문제해결을 통해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방식이다. 이미 선진교육으로 수많은 선진국가에서 실시하고 있다. 어떤 프로젝트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선택하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시나리오를 STEAM요소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STEAMScience(과학),Technology(기술),Engineering(공학),Arts(예술),Mathematics (수학)의 첫 글자이다. 시나리오를 과학으로 관찰하고 수학으로 분석하여 공학적으로 설계도를 만들어 설계에 의한 기술을 개발하고 예술적으로 문제를 창작하는 문제해결 교육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철저한 과학원리를 적용, 응용, 활용하기 위한 수학적 분석을 한다. 분석된 자료로 설계 도면을 작성하고 적합한 기술을 개발하거나 도입하여 자신만의 창작적 예술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교과중심교육에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실시간 빅데이터이기 때문에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가 있다.

 

여러분을 교육혁신 메타버스(Metaverse)로 초대 합니다.

15년 후면 길거리에 인공지능 로봇(AI)와 인간이 공존하고 드론 자가용으로 전세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교과서 중심교육, 교수 교사 중심 교육을 틀을 깨고 빅데이터 중심, 학습자 프로젝트 문제해결중심 교육의 교육혁신 메타버스에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고교학점제로 교육현장이 급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입시제도는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메타버스(metaverse) 또는 확장 가상 세계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유니버스는 정보·통신컴퓨터의 중앙 처리 장치, 램 그리고 주변 장치를 한 줄의 버스에 연결하여 이들 장치들이 함께 공유하여 정보를 전송하고 수신하는 버스 의미도 가지고 있어 교육혁신 메타버스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PSM- PBL STEAM MAKER 교육 버스를 의미한다.  

 

과거 교육 틀에 자녀교육을 정체 시킬 것인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키울 것인가?

교육혁신 메타버스에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조건 없이 초대 합니다

 

'교육혁신메타버스'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3a1665aF1C8k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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