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열의 ‘한국인상’ 수상장면
[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최도열(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은 23일 3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9회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에서 국가정책 발전 공로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최도열(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이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
이날 행사는 민주신문사(강상숙 회장)가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 민족통일연합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수상자와 함께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도열(왼쪽에서 세 번째)원장과 함께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은 2002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정치인, 경제인, 사회인, 종교인, 문화인, 교육인, 의료인, 과학인, 기술인, 건설인 등 각 해당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와 사회복지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혁신리더는 물론, 국민들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무한신뢰와 존경을 받는 주역들을 발굴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최도열 원장의 경제민주화 장면1
최도열 원장은, 국회와 정당과 대학에서 40여 년 동안, 오직 국가를 위해, 국가의 미래 생존전략을 준비하고, 국가정책과제를 발굴하면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국민 경제발전과 복지증진의 외길을 걸으며,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정치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최도열 원장의 경제민주화 장면2
최도열 원장은, “경제민주화운동의 1세대로 20대 청년시절부터 풍찬노숙을 하며, 경제민주화운동의 구심점이 되어, 대한민국에 경제민주화의 꽃을 피우는데 동참했다”고 하며, “국회에서입법정책보좌관, 국회예산정책 평가위원, 대학에서는 예산 관련 국가정책 강의 등, 이론과 실무에서 30년이 넘게 일한 예산전문가”라고 말하며, “지난 40여 년 간, 나라 안팎에서 얻은 현장 경험을 통해, 예산전문가로서 나라 경제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 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최도열 원장의 경제민주화 장면3
한편 최도열 원장은, 지난 17일,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고령군·성주군·칠곡군)로 등록하고 선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도열 (행정학박사, 예산전문가)은
- YS 신진인사 영입(30대 전국 청년 대표로) 정치권 입문했다.
-대통령 직선제개헌 천만명 서명운동 주도(경찰24시 감시인물)
-YS 청년조직 전국 대표인 중앙청년위원회 사무처장
-이수성(前 총리) 민국당 상임고문 정무특보
-숭실대 행정학과 겸임교수(전) -국회 입법지원위원 –국회예산정책처 평가위원(전)
-자유한국당 당 대표 특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추진위원장
-국가 주요정책을 연구하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특공무술 공인 5단, 지금도 마라톤 풀코스(42km)를 뛰는 노련한 청년이다.
▲시상식장 모습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