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글과 한복과 우리 국악이 한데 어우러진 2018 한민족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를 개최하다

이태호 2018-10-12 (금) 00:26 1개월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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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10월 9일 오후 6시부터 대구 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홀 2층에서, 2018 제4회 한민족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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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한복 아동 한복퍼레이드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민족학 세계화본부, 아리랑미디어그룹,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남북한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힘을 모았다. 

  

이날 대회는 1부 입장식에 이어 2부 개막식, 3부 아리랑선녀선발대회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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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및 내빈맞이 행사이다>

 

먼저 1부 입장식은 하모니카 연주를 배경으로 아리랑선녀 후보들이 관객 및 내빈들을 공연장 안으로 맞이하였다. 식전행사로 최수정 한복과 함께하는 궁중의상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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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문 총재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행사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식전행사로 권천문 총재(한민족학 세계화본부)는 “세계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남북한 미인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한류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4회 한민족 아라랑 선녀선발대회 개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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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대(아리랑미디어그룹)회장이 심사규정을 말하고 있다>

 

또한 아리랑선녀 선발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이우대 회장이 자세한 심사규정과 30여명의 심사위원단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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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아리랑선녀 선발대회의 축사를 맡은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남문기 의장은 “아리랑은 한국인의 얼이 녹아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아리랑을 부를 때면 그 순간은 공간을 초월해 한반도에 있는 듯 했습니다. 이번 아리랑선녀선발대회를 계기로 한반도의 하나 된 아리랑 소리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기를 기대합니다.”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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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퍼레이드이다>

 

2부 개막식 행사로 한울북춤 황보영 명인의 북춤과, 국조단군성전 김숙자 시봉의 아이랑 변주곡, 김효이의 아리랑나라 시낭송, 정악대금연주(엄재경 단장)가 진행되었다.

 

3부 ‘2018 한민족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는 미와 재능을 경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23명의 아리랑 미녀들과 9명의 북한 미녀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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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영상>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한글 보급 발전을 하고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영상이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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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 회장이 시낭송을 하고 있다>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회장은 “한글은 자랑스러운 세계의 역사다/ 문화다 미래다 지구촌의 열풍이다/ 수수만대가 누려도 날마다 새로울 우주에 불을 밝히는 눈부신 태양이다 –생략-”라는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든다는 자작시를 낭송했다. 

  

3부의 하이라이트는 본선 진출자 32명의 자기소개와 다양한 장기자랑 등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진출자는 나이에 따라 ‘매화난국’으로 나뉘어 자신만의 아름다운 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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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전한 선녀들이다>

 

 

축제를 빛내기 위하여, 제1회 아리랑선녀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조은성 가수의 특별축하공연과 넋전아리랑 공연(최경자 외)과 영남민요아리랑(황효숙 외) 공연이 진행되었다.

  

모든 행사와 공연이 끝나고 마침내 2018 제4회 한민족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김순옥 씨가 그리고 특별대상에는 서복희, 김애리 씨가 각각 차지했다. 진은 김초순 씨, 선은 황효숙이 수상했으며, 그밖에 미, 정, 숙, 현 등이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축제와 선녀선발대회는 다채로운 공연과 장기자랑 그리고 한복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멋진 퍼레이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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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도열원장과 권천문의장과 오양심회장이다>

아리랑선발대회를 참석한 국가발전정책연구원의 최도열 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한글과 한복과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며, 한국인의 정체성이자 소중한 자산이다. 남과 북의 맛과 멋으로 잘 표현해, 남북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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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천한 선녀들이다>

 

 

아리랑선녀 선발대회를 기획하고 준비 진행한 이우대 회장은 “남북한의 미녀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한글날 평화통일을 기원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문화의 힘은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신으로 자리 잡아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본 대회를 통해 선발된 남북한 미인들에게 문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부여해 아리랑과 함께 한류문화 확산운동을 통하여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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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장면이다>

 

 

이번 아리랑 행사에는 (사)한민족학세계화본부, 아리랑미디어그룹,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국가발전정책연구원, 배달문화원, 하늘그림궁, 국조단군성전, 일본동경한국학교, 민족중흥대학, 대한노인회대구광역시연합회, 대구광역시파크골프연합회, (사)대한파크골프연맹, ㈜영도밸벳,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사)한국인성예절교육원, 통일시민대학연합회, 미도봉사회, ㈜향토문화방송, 재구군위군향우회, 고모령극단, (사)한국생활문화예술총연합회, 한민족사랑문화인협의회, 한국시낭송가협회, (사)제주아리랑보존회, 성주아리랑보존회, 실크빔한복, 화남그룹, 명동관 한식, (사)독도사랑음악회, 대구평화대사협의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대구교구, 한울북춤보존회,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민족통일광복민족회의, 동방선도총본사, 정금예술단, 아리랑문화예술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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