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동물권 향상과 공존에 기여한 공로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정성길 2022-11-26 (토) 06:07 2개월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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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청이다.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경기 고양시는 ‘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 국회포럼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국회·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후원하는 시상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에는 30만 명에 이르는 반려인이 살고 있다면서, “비반려인을 포함한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문화와 동물복지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4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고양시는, 경기도 최초로 직영 동물보호센터, 전국 최초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사업 등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해 왔다.


특히 동물복지 기반 조성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시민 체감의 반려동물 문화 및 공간 조성 반려동물 특수 시책 도입 및 선도 동물보호센터 직영 도입 및 시스템 고도화 등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과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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