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종 총괄대표, 일선그룹 기업 IR 설명회

강지혜 2022-04-20 (수) 12:28 1년전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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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종 일선그룹 총괄대표가 4월 19일(화)오후 4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그룹소개와 함께 기업 IR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일선그룹(김욱종 총괄대표)에서는 4월 19일(화)오후 4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그룹소개와 함께 기업 IR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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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홍보대사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현욱(前KBS 아나운서, 일선그룹)홍보대사는 “건강과 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사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의 행보에 동참하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신을 밝히며, 개회사, 일선그룹 기업소개, 일선펫 사업설명, 일선스마트팜 사업설명 등으로 행사의 사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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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김욱종(일선그룹)총괄대표, 김영진(일선그룹)이사, 송태오 대표, 양원진(통일감정평가법인)CEO, 이성운(前국가기관고위)공직자, 홍성표(前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김인성(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회장, 이종문(공학박사, 주,한국형냉방시스템)대표, 이영준(사색의 향기)상임대표, 김경수(농업법인 주, 향기촌 대표 더운미디어그룹)CEO,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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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진(일선그룹)이사는 “일선그룹과 함께 새롭게 진행되는 사업을 통해 앞으로 100년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개회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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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서 김인성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증권거래소의 목표는, 세계로 미래로 함께 가자는 것이고, 슬로건은 알리고 살리면서 새로운 질서와 제도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일선그룹의 기업 IR 설명회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고, “함께 코인시장과 주식시장을 잘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희망을 만들자”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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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의 의미를 알면서 바른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김욱종(일선그룹)총괄대표는 “모소대나무는 심어놓고 4년이 지나도 3㎝ 정도밖에는 자라지 않지만, 그 후가 되면 하루에 30㎝씩 단 6주 만에 15m이상을 자라 울울창창한 대나무 숲을 이룬다”고 하며, “이 모소대나무가 순식간에 자랄 수 있었던 것은 5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축적하고 어떠한 외부세력에도 쓰러지지 않게, 땅 속 깊숙하게 뿌리 내렸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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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그룹 로고이다. 

이어서 김욱종 총괄대표는 “우리 일선그룹도 모소대나무 못지않게 1992년 창립한 이래, 새로운 비전으로 보다나은 삶을 위해, 사람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재정을 풍요롭게 하는 일에 좋은 파트너”라고 “일선그룹에서는 보험, 무역, 온라인 쇼핑몰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일선펫 사업은 반려동물의 진료비 등에 관한 것이다”고 “스마트팜은 스마트 AI기술로 코리아 프리미엄인 인삼을 비롯한 친환경 특용작물을, 전문 연구 인력과 함께 연구 개발한 인류의 면역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조목조목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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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오 대표가 일선그룹의 스마트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송태오 대표는 “접화군생(接化群生)라는 고사성어는, 만나서 감화하며 진화하자는 뜻이다”고, “한 사람의 개체적인 삶과 사회적인 삶을 통합적으로 무한한 창조적 개성이 계발되고 확산되는 것은 사회적 가치가 동시에 실현되는 것”이라며, “향기촌은 인삼을 비롯한 친환경 특용작물로 100년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일선그룹의 취지에 맞게, 서로 유기적인 상호관계를 맺으며, 첫째 건강 둘째 사회적 안전망, 셋째 공동체 거버넌스의 투명성으로 개인은 물론 공동체 삶에 도움이 되는 메커니즘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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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 대표는 “‘노화의 종말’은 미국 하바드대학교 의대교수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25년 장수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노화는 늦추고, 멈추고, 되돌릴 수 있다’며, 수명과 장수의 비밀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노화의 종말을 예로 들은 송 대표는 “일선그룹(https://ilsungroup.com)의 스마트팜은 AI기술로 코리아 프리미엄인 인삼을 비롯한 친환경 특용작물을 전문 인력과 함께 연구 개발하는 인류의 면역개선이 목표”라고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을 융합한 ICT를 접목한 스마트 팜이 한국은 물론, 국경을 넘어 보편타당하게 확산되면, 노동과 에너지 등 투입 요소의 최적 사용을 통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인간과 생명의 패러다임까지 뒤집는 충격적인 미래성장 산업으로 견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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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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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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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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