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다가오는 추석연휴 벌초·성묘 시 벌쏘임 주의 당부

정홍순 2021-09-10 (금) 04:50 1개월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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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수소방서 소라119 안전센터)

 

[오코리아뉴스=정홍순 기자]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96일부터 24일까지 3주동안 12개 부서를 방문하여 벌집 제거 등 생활 안전 대원 순회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8월부터 9월은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벌 쏘임 안전 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을 당부하였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5,663건으로, 이중 1,921(33.9%)이 추석 전 30일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여수소방서는 이달 1일부터 벌쏘임 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벌 쏘임 사고 대비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벌쏘임 사고 예방하려면 벌초 전 주변 살피기 예초기 사용 시 보호장비 착용하기 밝은 색상·긴소매 옷입기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추고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 벌집 접촉 시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이상 대피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윤태훈 소라119 안전센터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 시에 벌 쏘임 주의를 당부드린다. 또한 소라119 안전센터에서는 벌 쏘임 사고 대비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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