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첫날부터 20억 후원금 모금

강충인 2021-07-27 (화) 03:28 2년전 2771  

 

 

6355cdb868b3f1f1ad69f492ef0a606c_1627324106_0027.png
윤석열(전 검찰총장)이다.

 

 

[오코리아뉴스=강충인 기자] 윤석열(전 검찰총장) 야권 대선 우력 주자는 26, 후원 모금 개시 첫날부터 20억 원 가까이 모았다.

 

이날 오후 윤석열 야권 대선주자는 한국일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많은 후원금은 비상식을 회복하고, 예측가능하고 편안하게 살게 해달라는 국민들의 지지와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